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PT 연습’ 김연아, 딱붙는 세미정장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1-05-18 13:50
2011년 5월 18일 13시 50분
입력
2011-05-18 10:45
2011년 5월 18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위스 로잔을 찾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평창유치위원회 페이스북에는 프레젠테이션 최종 준비를 하는 김연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에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되면서도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그는 회의 테이블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는가 하면 회의를 하며 발표자료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연습 발표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던 김연아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보여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아가 수고가 많다”, “멋지다 김연아”, “프레젠테이션 꼭 멋지게 잘하길!”, “이번에는 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늘(18일) 진행되는 2018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들의 테크니컬 브리핑에서 공식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상대로 평창의 장점과 유치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평창유치위원회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尹정권 2년 반 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당 특검 촉구 4번째 집회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