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가장 쉬운 점프였는데 놓쳤다…너무 떠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7 05:31
2013년 12월 7일 05시 31분
입력
2013-12-07 00:49
2013년 12월 7일 0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디시인사이드 피겨갤러리
김연아 “가장 쉬운 점프였는데 놓쳤다…너무 붕 떠서”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올림픽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연기가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쉬운 점프였는데 놓쳤다. 너무 점프가 떠서 뒤로 넘어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나머지 고난도 점프들을 멋지게 소화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보여줬다.
김연아는 “실수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이어 나간것 같다. 프리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사진=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감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조사” 관련 계좌 200개 추적
與, 공수처장 고발… “헌재도 尹 구속취소 이유 반영해야” 압박
무인카페서 6시간 동안 불끄고 영화 본 커플…“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