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아 화보, 팔·다리 길이가…“모델도 울고 가겠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4:25
2014년 5월 26일 14시 25분
입력
2014-05-26 13:58
2014년 5월 26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의 우아한 자태가 담긴 추가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김연아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김연아와 '보그'의 화보 촬영은 이달 초에 열린 사흘 간의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공연 준비로 지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을 이어왔던 김연아는 8시간 동안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선수가 아닌 스물다섯 살의 자연인 김연아로서의 삶을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 한편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큰 것 같다"며 평범한 20대로 돌아가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스포츠계에서 계속 활동하고는 있을 것이다. 피겨는 내가 제일 잘 했던 것이고 제일 잘 아는 것인 만큼 끝까지 피겨를 놓지는 않을 것이다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6월호에 16 페이지에 걸쳐 실렸으며 공식 웹사이트 보그닷컴(www.vogue.co.kr)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향 좋아 몰래 피워요”… 규제 사각지대서 청소년 유혹하는 전자담배
한동훈,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