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사선을 넘은 엄마들이 있다. “야들이 잘되면 나는 정말 최고다, 생각합네다.” 이른바 ‘맹모 탈북자’들. 그러나 하나원의 탈북 중고교생 적응 교육기간은 고작 3개월. 탈북 중고교 편입생 중 8.8%가 중도 탈락한다는데….(station.donga.com)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 메시도 몸담았던 그 유스팀에 아시아인 최초로 입단했던 한국인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02년 스페인으로 축구유학을 떠났던 정인성(사진 왼쪽)이 바로 그. ‘촉망받던 유망주’ 그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etv.donga.com)
‘2010 강우석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영화 ‘이끼’의 흥행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축하할 만한 일이다.하지만 영화 ‘이끼’가 못 다 이룬 점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이끼’에서 아쉬운 점 몇몇을 지적해 본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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