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동아리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리서치, 펀드운용, 시황분석 세 팀으로 나눠 실전감각을 익힌다. 학회기금도 실제로 운용한다. 실전을 익힌 인재들은 금융가에서도 대환영!(station.donga.com) ▶[관련기사]프로 뺨치는 대학생 투자동아리
■ ‘혜초 루트’ 3000km를 걷다
3000여 km에 이르는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 기행 루트 복원에 나선 탐험가 남영호 씨.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 450km 도보
종단과 인도 갠지스 강 2510km 무동력 탐험에 성공하고 돌아온 그를 만나 현재 진행형인 ‘혜초 루트’ 탐험 이야기를
들었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