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이 교실이자 교과서다. 국내 시골마을부터 네팔 오지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배움을 얻는다. 여행 전에는 갈 곳의 역사 철학을 공부한다. 여행 뒤엔 글을 쓰고 음악과 영상을 만든다. 여행 대안학교 ‘로드스꼴라’의 김현아 대표교사를 만났다.(station.donga.com)
서울에서 울릉도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340km. 배와 차량을 번갈아 이용해 꼬박 9시간이 걸린다.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인 제주도와 서울 간의 직선거리는 약 450km. 울릉도 3대 숙원사업의 하나인 공항 건설. 이를 추진하는 정윤열 울릉군수를 인터뷰했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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