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절권도로 짐승남 된 장혁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9월 24일 03시 00분


연예계의 짐승남들도 인정하는 명품 복근의 장혁(34·사진). 대역 없이 무술연기를 해내는 그의 근육질 몸매는 쿵후 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이 창시한 절권도로 다져진 것이다. 하지만 장혁이 한류 스타가 되려면 절권도 외에 ‘이것’을 연마해야 한다는데….(news.donga.com/O2)

[관련기사][O2칼럼/권순일의 스타&스포츠]배우 장혁 “절권도로 짐승남 됐죠~”

■ 태양열로 나는 비행기

최근 스위스 국토 횡단에 성공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의 비행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승용차보다 가벼운 1인승 솔라 임펄스는 날개 위에 있는 1만2000개의 태양 전지판이 만들어낸 에너지로 비행한다.

■ 똑똑하면 매운맛을 즐긴다?

매운 고추나 후추를 즐기는 동물은 없다. 색깔이 아무리 고와도 입에 대지도 않는다. 매운맛이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매운맛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낙지볶음을 즐기는 걸까?(www.journalog.net)


[관련기사]똑똑한 사람만 매운 맛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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