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오늘의 dongA.com]절권도로 짐승남 된 장혁 外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8:25
2016년 1월 20일 18시 25분
입력
2010-09-24 03:00
2010년 9월 24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연예계의 짐승남들도 인정하는 명품 복근의 장혁(34·사진). 대역 없이 무술연기를 해내는 그의 근육질 몸매는 쿵후 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이 창시한 절권도로 다져진 것이다. 하지만 장혁이 한류 스타가 되려면 절권도 외에 ‘이것’을 연마해야 한다는데….(
news.donga.com/O2
)
[관련기사][O2칼럼/권순일의 스타&스포츠]배우 장혁 “절권도로 짐승남 됐죠~”
■ 태양열로 나는 비행기
최근 스위스 국토 횡단에 성공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의 비행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승용차보다 가벼운 1인승 솔라 임펄스는 날개 위에 있는 1만2000개의 태양 전지판이 만들어낸 에너지로 비행한다.
■ 똑똑하면 매운맛을 즐긴다?
매운 고추나 후추를 즐기는 동물은 없다. 색깔이 아무리 고와도 입에 대지도 않는다. 매운맛이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매운맛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낙지볶음을 즐기는 걸까?(
www.journalog.net
)
[관련기사]똑똑한 사람만 매운 맛 즐길 수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요양시설 노인 87%가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중독·인지저하 위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