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칩거 후 ‘권토중래’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 ‘정권탈환’을 내건 그의 눈은 야권 연대에 꽂혀 있다는 관측. 그는 6·2지방선거 때도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후보 단일화를 주도. 연대의 종착점은 민주당의 전국정당화. 하지만 당내 갈등이 발목을….(station.donga.com)
제작비 2000만 원이 들어간 B급 SF영화 ‘불청객’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반지하 자취방에서 촬영한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이곳에서 함께 살던 3명의 자취생. 그중 한 명이 이 영화를 연출한 이응일 감독.(사진) ‘불청객’에 담긴 그의 메시지와 촬영 에피소드 등….(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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