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와장창 깨지면서…. 이제 화장실 무서워서 못 가요.” 샤워 중 굉음과 함께 산산조각 난 강화유리. 피해 아동은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사례만 50여 건. 뚜렷한 안전기준도 없어 피해자는 속수무책. 정부가 나서야….(station.donga.com)
휘어 버린 가위는 게의 집게가 되고, 다 쓴 소화기는 펭귄의 몸통으로 다시 태어난다. ‘정크 아트’는 일상생활에서 나온 폐품이나 잡동사니를 활용해 제작한 미술작품. 작품들은 대부분 현대도시 문명을 비판한다. 정크 아트의 세계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자.(etv.donga.com)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 부근에는 유명한 ‘오줌 싸는 소년’ 동상이 있다. 이에 쌍을 이루는 ‘오줌 싸는 소녀’ 동상도 부근에 있다. 하지만 이 둘에 대한 대접은 하늘과 땅 차이. ‘소녀’는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곳에 있고, 그나마 철조망 안에 갇혀 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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