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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4대강 반대, 경남과 충남의 다른 속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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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09:47
2010년 11월 4일 09시 47분
입력
2010-11-04 03:00
2010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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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공식 반대한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하지만 정부는 경남의 대행사업권만 회수하기로 했다. 경남은 말과 행동 모두 반대지만 충남은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 경남과 충남이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station.donga.com)
[관련기사]“4대강 반대” 경남·충남 말은 같아도…
■ 조선 상류층 최고의 저택 ‘선교장’
한국 최고의 전통 가옥으로 꼽히는 ‘선교장’(사진)을 영상에 담았다. 강원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99칸의 선교장은 효령대군 11대손 이내번이 지은 가옥으로 대대로 후손들이 살고 있다.(etv.donga.com)
[관련기사]
조선시대의 양반주택 선교장
■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 왜 욕먹나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KBS ‘도망자 플랜B’의 성적이 시원찮다. ‘깐죽대는’ 비, ‘비밀스러운’ 이나영, ‘어색한’ 다니엘 헤니를 보며 시청자들은 채널을 돌린다. 명품 드라마 ‘추노’팀이 뭉쳐 만든 드라마가 왜 이 지경이 됐을까.(news.donga.com/O2)
[관련기사][O2/TV야화]추노에서 탈출하지 못한 ‘도망자-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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