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4대강 반대, 경남과 충남의 다른 속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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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4일 03시 00분


4대강 사업을 공식 반대한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하지만 정부는 경남의 대행사업권만 회수하기로 했다. 경남은 말과 행동 모두 반대지만 충남은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 경남과 충남이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station.donga.com)

[관련기사]“4대강 반대” 경남·충남 말은 같아도…
■ 조선 상류층 최고의 저택 ‘선교장’

한국 최고의 전통 가옥으로 꼽히는 ‘선교장’(사진)을 영상에 담았다. 강원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99칸의 선교장은 효령대군 11대손 이내번이 지은 가옥으로 대대로 후손들이 살고 있다.(etv.donga.com)

[관련기사] 조선시대의 양반주택 선교장


■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 왜 욕먹나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KBS ‘도망자 플랜B’의 성적이 시원찮다. ‘깐죽대는’ 비, ‘비밀스러운’ 이나영, ‘어색한’ 다니엘 헤니를 보며 시청자들은 채널을 돌린다. 명품 드라마 ‘추노’팀이 뭉쳐 만든 드라마가 왜 이 지경이 됐을까.(news.donga.com/O2)

[관련기사][O2/TV야화]추노에서 탈출하지 못한 ‘도망자-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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