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 판치는 중국. 하지만 소방차는 독보적이다. 물대포에 최신예 전투기와 똑같은 터보엔진을 장착했다. 50m 너머의 화염도 조준 발사. 불길 이곳저곳을 360도 회전하며 끈다. 한 대에 5억 원인 ‘특급 소방차’를 중국이 최근 황급히 도입한 이유는?(station.donga.com)
탈북 화가 송벽 씨(42)가 개인전 ‘영원한 자유’를 연다. 그는 북에서 출중한 그림 솜씨로 당의 눈에 띄어 포스터를 그렸다. 하지만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두만강을 건너다 장마로 아버지를 잃고 수용소로 끌려가 손가락까지 잃었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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