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매일유업 ‘바리스타(BARISTAR)’는…

■Tasty Road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를 맞춤 로스팅해 커피 본연의 맛과 풍미가 돋보이는 커피다. 12명의 전문 바리스타가 최적의 맛을 찾아 만들었으며, 다섯 종류가 나와 있다.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6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일유업의 컵커피 시장 압도적인 1위(시장조사기관 닐슨, 2014년 7월 자료)를 이끌고 있다.

로-슈거 에스프레소 라떼

설탕 함량을 기존 바리스타 커피보다 30% 줄여 올해 4월 첫선을 보였다. 고산지 최고등급 케냐 AA 원두를 미디엄 블렌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난다.

에스프레소 라떼

커피 생산량 중 0.005%밖에 안 되는 진귀한 원두로 향과 풍미가 뛰어난 수마트라 가요 지역의 원두를 사용했다.

스모키 로스팅 라떼

만데린 원두를 커피 장인이 직접 참숯으로 로스팅해 스모키 향이 일품이다.

캐러멜 딥 프레소

감칠맛이 뛰어난 안티구아 원두를 사용했으며 블랙 캐러멜을 넣어 부드러우면서 깊고 진한 달콤함이 느껴진다.

모카프레소

고도 1500m에서 재배한 코스타리카 원두의 진하고 풍부한 카카오 맛이 전해진다.

가격 모두 250mL 1900원

문의 1588-1539 (매일유업 고객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