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플로리다 내추럴 주스가 손꼽히는 인기 비결 3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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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Food & Cooking Class


60개국에서 사랑 받는 오렌지 & 자몽 착즙 주스


전 세계인이 믿고 찾아온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이는 오로지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프리미엄 100% 착즙 주스만을 만들겠다는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의 오랜 고집 덕분이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프리미엄 주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장 맛있게 익은 과일을 수확, 24시간 내 당일 착즙

국내 400여 종의 판매 주스 중 98%는 농축주스고, 착즙 주스는 10여 개 브랜드에 불과하다. 농축 주스는 과즙을 끓여 농축한 뒤 다시 물(정제수)을 타고 당도를 100으로 맞춘 것을 말한다. 반면 착즙 주스는 착즙한 상태 그대로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생과일의 맛과 향, 영양 성분까지 그대로 병에 담은 것이다.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가 대표적인 제품. 플로리다 내추럴은 ‘수확 후 24시간 내’ 당일 착즙한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나무에서 가장 맛있게 익은 과일을 따서 24시간 내 착즙, 싱싱한 생과일의 풍미를 그대로 병 안에 담는다.

생오렌지 8개, 생자몽 4개가 그대로 한 병에!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750mL)의 경우 생오렌지가 8개, 같은 용량의 자몽 주스는 생자몽이 4개 그대로 한 병에 들어간다.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한 병이면 믿음직한 농부들이 땅과 나무, 과일을 직접 기르고,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생오렌지, 생자몽을 따내 24시간 이내 직접 짜낸 100% 착즙 주스를 온 가족이 하루 한 잔씩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글/송은실(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플로리다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과일을 가꾸고 주스까지 직접 만드는 플로리다 내추럴. 60개국에서 팔리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미국 프리미엄주스 시장에서는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가 성장률 1위, 자몽 주스가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mL, 750mL 2가지 용량으로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판매 중이다. 가정배달도 가능.
문의 및 가정 배달 신청 1588-1539
http://direct.maeil.com, www.floridasnatur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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