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함께 한 홈메이드 디저트 쿠킹 클래스 현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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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girl Cooking Creative
“100%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의 신선한 맛을 살린
고급 디저트가 초간단 레시피로 완성되네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수확한 그날 바로 짠 100%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VIP룸에서 홈메이드 디저트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강사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페이스트리 총괄 신태화 셰프. 신 셰프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초간단 레시피로 선보여 쿠킹 클래스 참여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 셰프는 가장 간단한 오렌지망고주스를 시작으로 자몽시트로네이드, 오렌지티라미수, 자몽크렘뷜레까지 총 4가지 디저트를 소개하면서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쿠킹 팁을 일러주었다.

“요리를 할 때는 무엇보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 셰프가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사용해 근사한 디저트를 손쉽게 만들어내자 클래스 참여자들은 마냥 신기해했다.

클래스 시간에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와 관련해 퀴즈 문제를 푸는 시간이 주어져 재미를 더했으며, 클래스를 마친 후 참여자들은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와 자몽 주스를 마시면서 즐거운 디저트 타임을 가졌다. 신 셰프가 참여자 전원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오렌지 티라미수를 받아들고는 더욱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플로리다 내추럴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니…▼

박수지 씨(37)

많은 시판 주스에 첨가물이 포함돼 있다는 걸 알고 얼마 전부터 착즙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많은 과일이 들어가고 착즙기를 매번 청소해야 하는 게 부담스러웠어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수확한 그날 바로 짠 100%착즙 주스라서 건강과 맛, 편리성을 모두 만족시켜 더 없이 만족스러워요. 특히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는 집에서 직접 착즙기를 사용해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서도 느낄 수 없던 자몽의 맛있는 당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고급스런 호텔 디저트 비주얼 그대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경숙 씨(33)

주부 경력 5년차에 접어들다 보니 거의 한식 위주의 밥상만 차리는 경우가 많아요. 디저트는 만들기 어려울 거라 생각 했었는데, 제가 해볼만한 쉬운 레시피라 놀라웠어요.

엄마들은 보통 아이들 요리를 할 때면 재료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100%착즙주스라 아이에게 걱정 없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주스라서 좋네요. 다양한 디저트로 응용도 해보려고 해요.

다음 쿠킹 클래스에도 참여하고 싶네요(웃음).

나은주 씨(33)

이번 쿠킹 클래스는 정말 유익했어요. 오늘 배운 홈메이드 디저트는 만들기 쉽고 고급스러운 맛과 모양까지 갖추고 있어서 금상첨화네요.

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킹 팁을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디저트는 아이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할 때 만들어도 좋을 듯해요. 아이들이 먹기 좋은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디저트를 배운 쿠킹 클래스라 더욱 만족스러워요.
진행 & 글/이은희(클래스 진행자 & 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이혜련(푸드 포토그래퍼)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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