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호벽의 필수 지질 중 50%를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는 젊고 빛나는 피부를 지키는 필수 성분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라마이드 양이 줄고 수분을 지키는 피부 보호 장벽도 약해지면서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게 된다.
엘리자베스아덴에서는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가장 먼저 연구하고 제품에 적용했다. 1991년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벽을 강화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캡슐을 출시한 것. 이 제품은 25년 동안 사랑받으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엘리자베스아덴은 세라마이드 과학 25주년을 맞이해 엘리자베스아덴의 골드캡슐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31일까지 핸드폰으로 오른쪽 ‘세라마이드 과학 25년 스페셜 샘플링 쿠폰’을 찍어 매장을 방문하면 엘리자베스아덴의 골드캡슐 2개(페이스캡슐, 아이캡슐 각 1개씩)를 선물로 준다.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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