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girl Cooking Creative
“100% 착즙 주스인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활용한
신선한 메뉴가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것 같아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수확한 그날 바로 짠 100%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이 더팔래스 호텔 서울 2층 토파즈 룸에서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몸과 마음을 깨우는 푸드 테라피’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쿠킹 클래스는 더팔래스 호텔 서울의 박두영 셰프(뷔페 조리장)와 김정훈 셰프(수석 제과장)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두 가지 메뉴를 선보였는데, 박두영 셰프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활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자몽 알로에 펀치와 오렌지 드레싱 샐러드를 시연했다. 이어 김정훈 셰프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디저트 자몽 크렙 슈제트와 오렌지 무스 케이크를 소개했다.
클래스에서는 자세한 쿠킹 팁을 배울 수 있어 참여자들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고급스러운 메뉴들이 간단한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것에 감탄하며,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열의를 보였다.
메뉴 시연 후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마시면서 4가지 메뉴를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와 관련한 퀴즈 문제를 푸는 시간도 마련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더팔래스 호텔 서울에서는 참여자 모두에게 오렌지 무스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해 즐거운 웃음이 가득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김옥경 씨(31)는 “임신을 하고 건강에 더 신경 쓰면서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생과일의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다”고 말하면서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활용한 요리도 집에서 손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플로리다 내추럴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니…▼
김솔지 씨(27)
결혼을 앞두고 있어 쿠킹 클래스에 많이 참석하는 편인데, 흔치 않은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어려운 레시피 때문에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 쿠킹 클래스는 멋진 메뉴들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네요. 주스를 넣어서 메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게 신기해요. 100% 착즙 주스가 들어가서 속이 편하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은주 씨(41)
평소 요리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주스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것을 배우니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에요. 쿠킹 클래스 메뉴가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100% 착즙 주스인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가 들어가 메뉴들이 상큼하고 아이들 간식으로 해주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독자를 초대합니다]골든걸 쿠킹 크리에이티브▼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과 함께∼
쿠킹 클래스 ‘로맨틱 피크닉 요리’
강사 이종훈(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총 주방장)
일시 4월2일(목) 오후3시∼5시
모집인원 24명
장소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8F 튤립 앤 로즈 연회장
응모방법 성함과 나이,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블로그 주소 포함)를 적어 동아일보 골든걸 e메일(goldengirl@donga.com)로 보내주세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쿠킹 클래스’라고 e메일 제목에 써주세요. 당첨되신 분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응모기한 3월24일(화)까지
문의 goldengirl@donga.com
쿠킹 클래스 메뉴는 동아일보 골든걸 블로그 ‘골든걸 코리아 (goldengirlko.blog.m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이은희(클래스 진행자 & 생활 칼럼니스트), 이민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조혜원(푸드 포토그래퍼)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