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 ‘프리메라 슈퍼 위크’ 진행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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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Shop Event


프리메라는 올해 새롭게 오픈한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메라 슈퍼 위크’를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펀 상하이 바이 마오’, 브런치 레스토랑 ‘더 플라잉 팬’, 스웨디쉬 카페 ‘피카’ 3곳과 함께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의 주요 성분인 흑미, 흑깨, 흑콩을 활용한 슈퍼 블랙 푸드를 개발해 한정 기간 판매한다. 슈퍼 블랙 씨드 푸드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키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소지자에 한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체험 키트로 교환할 수 있다.

‘프리메라 슈퍼 위크’가 열리는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건강한 식물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컨셉의 공간. 소비자들이 프리메라의 발아 에너지를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플래그십스토어 B1
문의 02-3453-3460



▼프리메라 베스트셀러 3▼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흑미, 흑콩, 흑깨가 발아할 때 나오는 항산화 기능 추출물이 들어간 노화방지용 세럼. 슈퍼 블랙 씨드의 발아에너지를 담은 피토-스프라움(Phyto-Sproum)TM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충전과 함께 탄력 있고 맑은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 색소, 인공향 등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 유래 100% 성분으로 만들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상쾌한 허브향이 바르는 순간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50mL 4만5000원대.

미라클 씨드 에센스

피부 결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팅 에센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가 93.1%함유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해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만든 제품. 사용 9일 후에는 매끈한 피부결과 환하고 고른 피부톤 으로 개선해주며 빛나는 투명 피부로 가꿔준다. 150mL 4만5000원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춥고 척박한 고산지대에서도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알파인 스트로베리 싹을 주요 성분으로 한 수분 크림.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영양을 공급해 밝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50mL 3만5000원대.


●Hot item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쉽고 재밌게 보호해주는 쿠션형 선 제품. 화학적 자외선 차단방식 대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해 햇볕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쿠션형으로 제작돼 백탁 현상을 보완했으며 타르색소, 인공향,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15g 2만5000원대(리필 2만원대).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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