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신나는 뷰티 놀이터

Beauty Hot Place 어바웃미 명동 & 홍대 매장

어바웃미의 건강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바이탈 라운지.

어바웃미의 명동과 홍대점은 한국은 물론 중국의 뷰티 얼리 어댑터들에게 소문난 뷰티 체험 공간이다. 화장품부터 이너뷰티 제품까지 160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어바웃미(ABOUT ME)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철학과 차별화된 원료 기술을 바탕으로 한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다. 피부의 아름다움은 물론 몸 전반에 걸친 건강함과 조화를 강조한다.

명동과 홍대점, 타임스퀘어, 신도림, 병점, 창원, 신라 면세점 (서울점, 제주점), 한화 면세점 (여의도점), 동화 면세점(광화문점) 등 총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층으로 구성된 어바웃미 명동 매장은 꼼꼼하게 제품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국은 물론 중국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장소로 입소문났다. 1층 매장은 스킨케어라인과 건강기능식품 등 160여개의 제품으로 채워졌다. 이곳에서는 피부측정기로 피부를 파악한 후 나에게 꼭 맞는 맞춤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층은 어바웃미 제품을 체험하는 ‘바이탈 라운지’다.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는 미니룸과 어바웃미의 건강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라운지바가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제품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어바웃미 홍대점은 지하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요우커들의 만남의 장소로 불린다. 매장 내에 피부 측정기를 비치해 각자의 피부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는다.

▼어바웃미 베스트 제품은 이것!▼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스킨 톤업마사지 크림’이다. 지난해에만 100만개 이상이
팔렸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각질 관리 및 모공 속 노폐물 케어,피부 톤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
레몬과육과 레몬껍질오일 등의 레몬 추출물과
호박추출물, 로얄젤리 등 풍부한 천연 유래 추출물이
들어있는 마사지 크림. 150mL 2만3000원.

글/이지은(생활 컬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