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순한 블랙&화이트 코디지만 재킷의 독특한 소매 디자인과 스커트의 디테일이 감각적이다.
입고 있는 옷은 ‘래코드’. 전위적인 스타일을 좋아해 평소 즐겨 입는 브랜드다.
2.한경애 상무는 비대칭적인 요소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호한다.
블랙 컬러의 평범한 디자인에 비대칭적인 치마 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3.이태원에 위치한 ‘시리즈 코너’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편집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굿 핸드 굿 마인드’ 매장. 그는 핸드 메이드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에도
관심이 많다. 입고 있는 옷은 ‘시리즈 에피그램’의 여성 라인. 부분적인 플리츠 처리가 돋보이는 카디건과
밑단이 포인트인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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