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착즙 주스인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로 만든 홈메이드 칵테일, 맛과 향이 제대로 살아 있어요!”
맛, 향기, 색채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한 잔의 예술’로 불리는 칵테일. 동아일보 골든걸 독자들을 초대한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쿠킹 클래스가 트렌디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 이 호텔 11층에 있는 더 그린핀 바는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루프톱 바로, 칵테일을 분위기 있게 즐기기 좋은 핫 플레이스다.
‘초보자도 손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칵테일’을 테마로 한 이번 클래스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김정현 채소 소믈리에가 강사로 나섰다.
“여러분,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보신 적 있어요? 칵테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두 가지 음료만 섞어도 칵테일이 된답니다.”
김정현 채소 소믈리에는 참가자들에게 칵테일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주며 수업에 흥미를 주었다. 이날 배운 칵테일은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를 활용한 자몽 모히토와 자몽 베리 에이드,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를 활용한 트로피컬 펀치와 그리핀 레이디 등 총 네 가지. 그는 네 가지 칵테일을 모두 시연하며 집에서 칵테일을 쉽고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팁도 알려주었다.
“요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히토는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를 넣으면 자몽 특유의 맛과 향이 더해져 훨씬 고급스러운 칵테일로 만들 수 있어요.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100% 착즙주스라 집에서도 손쉽게 과일의 진한 맛을 낼 수 있죠.”
참가자들은 자신의 카메라로 강사의 시연 모습을 연신 촬영하며 클래스에 몰두했다. 특히 강사가 셰이커에 칵테일 재료를 넣고 흔들 때는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클래스 말미에는 두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다.
클래스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근사하고 건강에도 좋은 홈메이드 칵테일을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활용해 쉽게 만들어보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으며 즐거운 칵테일 클래스를 마무리 지었다.
플로리다 내추럴 칵테일 클래스에 참여해보니··· 이수연 (32)
주스를 자주 구입해 마셔서 성분을 꼼꼼히 챙겨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물과 향료, 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착즙 주스라 맛과 향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제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주스도 만나고 활용도 높은 칵테일
레시피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칵테일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이아름 (30)
임신 중이어서 먹거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생자몽, 생오렌지를 그대로
먹는 듯한 신선한 기분이 들어요. 방부제, 색소 등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도 되고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다양한
칵테일로 활용하니 맛과 향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네요. 주스 하나로 다양한 홈메이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점에 놀랐어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쿠킹 클래스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활용한 한식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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