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알로에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정문알로에에서 일상에서 손쉽게 마시는 음료로,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알로에 건강법을 제안한다.
예부터 전해 온 건강 원료, 알로에
알로에 베라(aloe vera, 알로에의 가장 대표적인 종)는 식약처에서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2004년, 알로에 유용 성분과 관련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알로에가 고대부터 다양한 효능이 있는 천연 약물로 전해져 내려왔다.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18종의 아미노산, 사포닌, 효소, 각종 비타민 등 총 80여 종의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했다고 한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 중 병사들의 질병을 막기 위해 알로에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역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보습 작용이 뛰어난 알로에를 활용했다.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차며 독성이 없고 개선(옴)과 어린이의 열경(열성경련)을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 기네스 펠트로, 비욘세 등 해외 셀럽들의 건강과 피부·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로에가 자주 소개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미래 식품 트렌드 중 천연 건강 음료로 알로에 음료를 꼽았다.
100% 제주산 알로에 함유! ‘김정문 生알로에 1095’
‘김정문 生알로에 1095’는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30∼50대 여성, 가족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영양 음료가 필요한 여성에게 제격인 알로에 건강 음료다. 알로에 분말을 물에 희석한 것이 아니라, 생 알로에의 유효 성분을 온전히 담기 위해 제주도 알로에 전문 농장에서 3년(1095일) 이상 키운 알로에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당일 수확,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며 재배부터 수확, 생산까지 원스톱 공정을 통해 신선한 알로에를 담았다.
‘김정문 生알로에 1095’는 제주산 알로에 생겔 90%를 함유했다. 여기에 파인애플, 블루베리, 석류 등의 과일 농축액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까지 챙겼다. 정제수나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을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1일 1회 60mL씩 마시는 것을 권장하지만, 기호에 따라 2∼3회 복용도 무방하다. 맛은 블루베리·석류와 파인애플 두 가지가 있다. 파인애플 맛 2세트(6병, 2개월 분), 블루베리석류맛 1세트(3병, 1개월 분)으로 구성되며 20만 병 한정 수량 판매한다.
김정문알로에 쇼핑몰,김정문알로에 전문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6월 23일 오후 3시40분 NS홈쇼핑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홈쇼핑 구성은 파인애플 맛 2세트(6병, 2개월 분), 블루베리석류맛 1세트(3병, 1개월 분)에 더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알로에 전잎’ 1개월 분을 증정한다. 홈쇼핑 가격은 13만8000원 대. NS홈쇼핑 방송 단 하루만 특별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건강 체험기 ‘김정문 生알로에 1095’ 먹어보니…
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건강한 피부와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아침 야채를 끓여서 갈아 만든 해독주스를 마셔요. 그런데 더운 여름에는 이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어 시판 제품을 찾게 됐어요. 그러던 중 ‘김정문 生알로에 1095’를 알게 됐어요. 알로에가 다당체, 아미노산, 사포닌, 비타민, 효소 등이 풍부해 예부터 건강과 미용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김정문 생알로에 1095’는 씹히는 알로에 겔이 가득 들어있어 후르르 마시는 주스보다 공복감이 빨리 해소됐어요. 또한 파인애플과 블루베리·석류의 은은한 과일맛이 더해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제주산 알로에 겔을 사용하고 물 한 방울 없이 만들어져 믿고 마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니 변비가 없어지고, 그 덕분에 피부도 건강해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요구르트에 섞어 먹으면 바쁜 아침,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에요.”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일과 살림, 육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워킹맘이라 따로 시간을 내서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는데, ‘김정문 生알로에 1095’는 간단하게 음료로 마시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더라고요. 생생한 알로에 겔이 가득 들어 있어 아침 대용으로 마셔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 대신 마시면 속이 든든해요. 화장실 가는 것도 전보다 편해졌고 그 덕분에 살이 좀 빠졌어요. 식사를 거르며 힘들게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몸이 더 건강해지면서 저절로 몸매가 잡히는 거 같아요. 건강 음료는 성분이 중요한데 다른 제품처럼 알로에 분말 희석식이 아니라, 제주도 알로에 재배 전문 농장에서 3년 이상 키운 신선한 알로에만 함유해 몸에 더욱 좋은거 같아요. 블루베리, 석류, 파인애플처럼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과일 농축액이 더해져 있어 온 가족이 나눠 마실 수도 있어요. 1회 적정량이 60mL라고 하는데, 제품 뚜껑에 용량이 체크돼 있어 마시기도 편해요.”
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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