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팔라투르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자라난 순수 식물성 오일만을 엄선해 만든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다. 1828년부터 6대째 장인이 직접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수제 비누를 제작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 최대 유기농 협회의 에코서트(ECOCERT) 인증은 물론 코스메바이오 유기농 인증, 프랑스 정부의 장인 인증인 EPV를 획득했다. 까다로운 안전기준으로 유명한 세이프라이프 인증마크를 얻은 최초의 브랜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이프라이프는 건강에 잠재적인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성분을 찾아 목록으로 만들고 내분비계 교란 및 알러지 유발을 막는 예방 원칙을 적용해 제품에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프랑스의 비영리 단체다.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안전한 화장품
랑팔라투르에서 아기와 엄마의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맘앤베이비 라인을 출시했다. 프랑스 직수입 완제품으로 총 7종의 클렌저와 보습제로 구성됐다. 여리고 연약한 아기와 임산부의 피부는 유해한 성분이 쉽게 침투해 내분비계 교란 및 알러지가 유발될 수 있다.
랑팔라투르의 맘앤베이비 라인은 세이프라이프가 잠재적으로 아기와 임산부에게 위험하다고 분류한 성분을 모두 배제했으며 99.4% 이상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7 Free’로 착색제와 설페이트, 나노입자, 향료, 파라벤, PEG, EDTA 등이 들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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