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이 가득한 정원에서 반짝이는 햇살을 받으며 버진 로드를 따라 들어가는 모습은 많은 신부들이 꿈꾸는 결혼식 장면이다. 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어반 가든 웨딩(Urban Garden Wedding)은 대한민국 국보 1호 흥인지문을 배경으로 푸르른 녹음이 펼쳐진 가든에서 동화 같은 로맨틱한 웨딩을 선사한다.
청계천이 만나는 유일한 공간으로, 아름다운 배경은 물론 빛이 들어오는 흥인지문의 복(福)의 기운과 결혼이 지닌 축복과 기념의 의미까지 담고 있어 더욱 뜻 깊은 식을 올릴 수 있다.
럭셔리 컨셉을 바탕으로, 요즘 스마트한 부부들이 선호하는 80명 정도의 스몰 웨딩부터 200∼400명 규모의 웨딩도 가능해 선택의 폭도 넓다.
바비큐 뷔페를 웨딩 메뉴로 선택
가든 웨딩에서는 야외에서 즐기는 바비큐 뷔페를 웨딩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셰프가 현장에서 구워주는 그릴 메뉴를 즐기며, 신나고 유쾌한 파티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식사비는 1인 8만5000원부터.
결혼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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