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22인치 개미허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그림자까지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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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8일 16시 52분


손나은 22인치 개미허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그림자까지 예뻐”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22인치라고 밝힌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실제 몸매 사진이 화제다.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중 한 장의 사진에서 손나은 가슴 아래까지만 오는 짧은 크롭탑 남방을 입은 채 팔을 위로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탓에 손나은의 ‘개미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팬들은 “뭘 해도 예쁘다” “너무 말랐다” “모델 해도 되겠다” “몸매 대단하다” “그림자까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허리가 20인치였다며 “지금은 살이 좀 쪄서 22~23인치다.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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