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이상윤-김하늘, 드라마선 ‘애절’, 현실선 ‘다정’…화기애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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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4일 17시 56분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 인스타그램
‘공항 가는 길’에서 섬세하고도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하늘과 이상윤의 다정한 한 때가 공개됐다.

김하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윤을 비롯한 일행들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의 일행들도 즐겁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한편 김하늘과 이상윤은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의 섬세하고도 복잡한 감정을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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