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촉석루[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진주성은 경남 진주를 상징한다. 시내를 관통하는 남강을 따라 쌓은 성곽과 우뚝 솟은 진주성문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더없이 멋진 운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촉석루다. 평양 부벽루, 밀양 영남루와 국내 3대 누각이라 불린다. 가을 촉석루에 올라서면 천국이 따로 없다. 촉석루 아래에는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했다는 바위가 있다. 13일까지 진주남강 유등축제가 열린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동아경제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진주성
#경남 진주
#촉석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술대 오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결국 포스트시즌 무산…FA 대박 계약도 먹구름
3만 5000명 모였는데 고요해진 광화문?… ‘명상의 기적’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사람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