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이재오 전 의원.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이 전 의원이 구상하는 개헌의 골자는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와 다당제 연립내각이다.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내년 1월 창당 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선출하겠다.”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이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철학도 능력도 도덕성도 없다”고 비판했다.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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