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날짜선택
    • [횡설수설/허문명]심형래 현상

      [횡설수설/허문명]심형래 현상

      6일 낮 서울극장 ‘디 워’ 상영관. 평일 점심시간대인데도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 관객들로 붐볐다. 개

      • 2007-08-07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찬식]박수근과 이중섭

      [횡설수설/홍찬식]박수근과 이중섭

      문화산업의 위력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사례가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그림값이다. 고흐가 생존

      • 2007-08-06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권희]富者커트라인

      [횡설수설/홍권희]富者커트라인

      미국에서 나온 ‘돈과 결혼하는 방법’이란 책은 ‘미혼의 부자에게 접근하기 알맞은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라’고

      • 2007-08-04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학생 發明王들

      [횡설수설/허문명]학생 發明王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뛰어드는 기업이 많아지자 ‘닷컴’에 빗대 ‘와트컴’(에

      • 2007-08-02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권희]GDP 後進

      [횡설수설/홍권희]GDP 後進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은 2002∼2003년 세계 11위였으나 2004∼2005년 인도에 밀려 12위가 됐다. 작년엔 멕시코는

      • 2007-08-0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중국의 협량(狹量)

      한국문학번역원 중국어판 담당자인 박경희(44) 박사는 이달 초 베이징에 있는 중국인민문학출판사를 방문했다가 황당

      • 2007-07-3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찬식]미국 無비자

      [횡설수설/홍찬식]미국 無비자

      ‘여가경영학’이라는 이색 전공으로 인기 강사로 떠오른 김정운 명지대 교수는 13년간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 2007-07-28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더 치트’

      [횡설수설/허문명]‘더 치트’

      “충남 연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입니다. 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김○○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피해자가 130

      • 2007-07-27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찬식]교육부의 오지랖

      [횡설수설/홍찬식]교육부의 오지랖

      삼성그룹이 사회에 내놓은 8000억 원을 놓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7300억 원은 지난해 설립된 ‘삼성고른기회

      • 2007-07-26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대문호 연암(燕巖)

      [횡설수설/정성희]대문호 연암(燕巖)

      “진채(陳蔡) 땅에서 곤액(딱한 사정)이 심하니, 도를 행하느라 그런 것은 아닐세. (중략) 이 무릎을 굽히지 않은 지

      • 2007-07-25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성공의 추억

      [횡설수설/허문명]성공의 추억

      그리스신화 속 이카로스는 감옥에 갇혀 있다가 밀랍 날개를 달고 탈옥한다. 자유를 얻었다는 성취감에 도취된다. 그

      • 2007-07-24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CEO 독서

      [횡설수설/정성희]CEO 독서

      “아내는 나를 책에 관한 한 이멜다 마르코스라 부른다.” 구글과 야후, 유튜브, 페이팔 등에 투자해 15억 달러의 재

      • 2007-07-23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육정수]‘달걀 테러’

      [횡설수설/육정수]‘달걀 테러’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그제 한나라당의 새 대북(對北)정책을 설명하러 재향군인회에 갔다가 달걀 세례를 받았다. 달걀

      • 2007-07-2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방형남]길거리 회화(會話)

      [횡설수설/방형남]길거리 회화(會話)

      프랑스 파리 센 강의 유람선 바토 무슈에서는 한국어가 세계적인 언어로 대접받는다. 우리말 설명을 곁들여 1시간 동안

      • 2007-07-19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승호]해양 강국

      [횡설수설/허승호]해양 강국

      한국에서는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이지만 일본에선 7월 20일이다. 일본은 20일 해양기본법을 발효한다. 이에 따

      • 2007-07-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