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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순덕]패션 폴리틱스

      [횡설수설/김순덕]패션 폴리틱스

      미국의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패션이 세계적 화제를 불러 모은다. 빨간 망토 차림, 진주목걸이, 아르마니 정장까지 66

      •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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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혁]대통령 전용기

      [횡설수설/김창혁]대통령 전용기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Air Force One)’은 미국의 힘, 미국 대통령의 권위를 상징한다. 하늘을 나는 백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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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권순택]物主의 大選

      [횡설수설/권순택]物主의 大選

      “한나라당 재집권이 어떻게 남조선 내부 문제로만 되겠는가.” 북한 노동신문이 어제 “한나라당의 재집권 책동은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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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파워커플

      [횡설수설/정성희]파워커플

      “세상에서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두 가지가 있다면 비즈니스와 사랑이다.”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말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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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펠로시 vs 폴리

      [횡설수설/정성희]펠로시 vs 폴리

      “겁에 질린 그녀들의 눈망울을 생각하면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일제강점기 자신이 가르치던 한국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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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골드미스

      [횡설수설/정성희]골드미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같아. 멋진 미혼녀는 이렇게 많은데 왜 멋진 미혼남은 하나도 없는 거지?” 미국 뉴욕의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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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혁]일본의 새해

      [횡설수설/김창혁]일본의 새해

      동서냉전 중 봉쇄정책 주창자로 ‘일본이 대소(對蘇) 봉쇄의 최전선이 돼야 한다’던 미국의 조지 캐넌은 더글러스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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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九里市의 도시락

      [횡설수설/정성희]九里市의 도시락

      도시락이 없는 시간/학교 뒷마당에 앉아 하늘을 보고/골마루를 깔고/이를 잡는다/배고픈 것을 잊고, 재미있다//학교가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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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예산 낭비 사례집

      [횡설수설]예산 낭비 사례집

      영국의 식민지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대부분 독립했다. 그러나 1935년 372명이던 영국 식민부(植民部) 직원은 1954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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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순덕]20分법칙

      [횡설수설/김순덕]20分법칙

      “벤처 투자자를 찾으려면 투자자 사무실과 자동차로 20분 거리 안에 회사를 차려라.” 미국 실리콘밸리의 금언 ‘20분

      •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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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열’ 받는 지구

      [횡설수설/정성희]‘열’ 받는 지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곤혹스럽게 만든 것은 이라크전쟁만이 아니다. 빙하 녹은 물의 ‘습격’으로 고향을 떠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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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권순택]밴드왜건효과

      [횡설수설/권순택]밴드왜건효과

      서양 서커스 행렬의 맨 앞에는 악대가 탄 역마차 ‘밴드왜건(Bandwagon)’이 있었다. 분위기를 띄워 사람을 모으기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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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권희]‘아부의 기술’

      [횡설수설/홍권희]‘아부의 기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시절 “우리 행정부가 미국의 시민만큼 훌륭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기도했다. 로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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