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소식］

■쁘렝땅백화점〓30일까지 「신사의류 초대전」을 연다. 라타그 수제(手製)순모롱코트를 18만원, 두오모 양가죽잠바를 9만9천원, 옴파로스 잠바를 2만5천원에 팔고 라찌니 셔츠 1백벌을 1만원씩에 한정판매한다. ■새로나백화점〓25일∼11월6일 「상설염가매장 14주년 감사잔치」를 연다. 조이너스 투피스를 11만2천원,크레송 정장을 17만1천6백원, 티피코시 잠바와 티셔츠를 2만5천원과 6천원에 판다. 산마리노 정장을 13만원, 피에르가르뎅 정장을 17만원에 팔면서 조끼를 끼워준다. ■동양백화점(대전)〓26일까지 「추동 아동복 가격파괴전」을 연다. 뉴골든 원피스와 스키바지를 2만9천원, 오리털파카와 스키잠바를 3만9천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