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3 20:011998년 4월 3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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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로버트 와이즈교수가 흡연자와 금연자 5천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
금연자들은 금연 후 1년 동안 평균 5㎏의 체중증가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폐의 기능이 감소했다는 것. 연구자는 이러한 경향이 남성에게서 두드러지는 이유를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에 살이 먼저 붙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복부에 먼저 살이 쪄 폐기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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