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3 19:421999년 1월 13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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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사회는 형벌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잘한 일, 좋은 일을 찾아서 칭찬하고 북돋울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누구든 좋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는 사람이라면 주저 없이 추천해 주십시오.
‘클린 21’은 독자 여러분이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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