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파일]정통부·한국전산, 소기업용 비즈니스 모델개발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은 소기업 및 자영업자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고 소기업용 비즈니스 모델(BM)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총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맡는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에는 지금까지 14만개 이상의 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이 참여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30만, 내년 말까지는 50만개의 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