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3 11:302003년 6월 2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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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가 23일(한국시간)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비라다 니라파스퐁폰(태국)을 물리치고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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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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