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EBS는 강의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500Kbps 이상 고화질 동영상 제공 △강사의 강의법 개선 △우수교사 발굴 및 자문교사 그룹 육성 △프로그램 및 강사, 교재 평가제 도입 △교사파견제 등을 통한 교재 연구 및 기획인력 보강 △강의시간 다양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BS 회원은 8일 0시를 전후해 50만명을 돌파했다. 회원 가운데 고교 3학년생 등 중고교생이 약 85%이며 나머지는 재수생 교사 학부모 등이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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