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과 LG이숍(www.lgeshop.com)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엔유씨 요구르트 청국장 제조기’를 약 100억원어치 팔았다고 밝혔다. LG이숍에 상품평을 올린 520명의 고객 중 85%의 고객이 4점 이상(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음은 이용후기 요약.
△임신 9개월인 주부다. 임신 후 변비가 심해져 고생했는데 유산균 요구르트를 먹고 변비 걱정을 덜었다. 속 쓰리거나 더부룩한 것도 사라졌다. 시중 요구르트보다 맛도 좋다.(한미영)
△청국장 하면 냄새 때문에 맛은 있어도 잘 안 끓여먹었는데 이 발효기로 만든 청국장은 본연의 맛은 살아 있으면서 끓일 때 냄새가 적어 좋다.(이미혜)
△요구르트가 장에 좋은 줄 알면서도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있다는 생각에 망설였다. 이 제품으로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맛도 고소하고 담백하다.(김용완)
△청국장을 발효할 때 콩이 부분적으로 말라 있는 경우가 있다. 끈적끈적한 부분도 재래식보다 적다.(ID:daummica)
△발효된 요구르트의 맛이 밋밋하다. (ID:JV1221)
정재윤기자 jaeyu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