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2 18:202004년 10월 22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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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충남 탕정신도시 개발, LG필립스의 경기 파주 LCD단지 건설 등은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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