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2 02:552008년 5월 22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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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도 이날 닝쿠푸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를 예방하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 현대해상 중국 현지법인인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도 현지 금융회사 단체인 베이징(北京) CBD금융상회에 성금 30만 위안(약 4500만 원)을 기탁했다.
<3>훌리건 대책
청결-편안-안전하게
<2> 시민이 만드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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