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시사닷컴이 일본 오사카에 일본 최초 영어마을인 ‘오사카 영어마을’을 세운다. YBM시사닷컴 자회사인 YBM재팬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미쓰이부동산과 오사카 영어마을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사카 영어마을은 11월 개장해 영어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 교육 노하우를 일본 교육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YBM시사닷컴은 “한국에서 처음 생긴 영어마을이 일본으로 수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 온라인 직업체험 서비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학생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가상 직업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정보원은 “꿀맛닷컴(www.kkulmat.com)과 서울자유학기제 지원센터 홈페이지(sfree.ssem.or.kr)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직업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