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자격 정지 처분’ 플라티니, FIFA 차기 회장 후보 확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9일 14시 54분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2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차기 회장 선거 최종 후보자 7명에 포함됐다. 금품 수수 혐의로 스위스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플라티니 회장은 8일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90일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차기 회장 선거는 90일이 지난 뒤인 내년 2월 2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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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15-10-29 20:04:02

    FIFA회장과임원진놈들은 신성한 축구문화를 지키지못하고, 이권챙기면서 ,자기들배만 달러돈으로 채우려고 안달이난 범죄집단이다, 축구문화 이제는 양심이 최고이다, 지금 후보로나온 7명정도 전부 다 부적격인 놈들이다 ,세대교체차원에서 젊은분들이 할수있게,후보사퇴하라썩을놈들아

  • 2015-10-30 02:30:46

    우리 정서방만 엿 먹었넹!! 완전 저승문턱에 한다리 걸친 늙은 유치한생들의 선거판이당!! 정서방!! 그쪽으로 보곤 오줌도 누지마라!! 재수없는 동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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