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6 17:022019년 9월 16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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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변한게 없다… 하루하루 불안”
女컬링 ‘팀킴’ 상금·격려금 횡령한 전 감독 등 2명 입건
다 ‘팀킴’처럼 될 수는 없다…지도자 각성 필요한 체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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