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유튜브로 공개되며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본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은 보여주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는 윗세대를 향한 Z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의 선전포고”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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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가나다순)
김소영 김수연 남건우 신규진 유성열 이윤태 조윤경 한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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