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보의 현재와 미래’ 주제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오는 18일에 최윤희 전 합참의장을 초청해 ‘용산특강’ 제15강을 개최한다.
용산특강 15강은 18일 15시 30분,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해양안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초의 해군 출신 합참의장이었던 최윤희 현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가 대한민국의 해양안보와 미래 해양의 중요성을 청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학생, 군장병, 일반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또는 W-아카데미 ‘용산특강’ 담당자(☎ 02-709-3172~8)에게 문의하면 된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안보, 문화,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용산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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