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최대위성 가니메데의 표면

  • 입력 1996년 10월 24일 19시 55분


올여름 미항공우주국(NASA)의 갈릴레오 우주선이 찍은 목성의 최대위

성 가니메데의 표면 사진이 깊은 골짜기와 운석이 떨어질 때 생긴

분화구 모양의 구멍들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은 미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소재 제트우진연구소(JPL)가 지난

23일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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