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직업성 암」 진단

  • 입력 1998년 1월 14일 18시 48분


서울대병원이 직업성 암과 제철용 코크스를 제조 사용하는 업무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노동부는 14일 직업성 암은 수년에서 수십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하준우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