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터넷서비스］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는 동아일보 독자의 요구사항과 불만을 한번에 처리해주는 ‘원스톱 온라인 고객만족센터’ 역할을 한다.

독자들은 동아일보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 불편한 점이 있으면 먼저 인터넷 독자서비스 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독자들의 의문사항에 대한 모든 해답을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에서 구할 수 있다. 관련 부서나 담당 취재기자 연락처는 물론 △신문배달지연 △주소이전 △요금납부방법 변경 등 독자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한번에 처리해준다. 동아일보 지면에 대해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이나 동아일보에 대한 불만도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에 털어놓으면 된다.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는 창간이후 지금까지 78년간 동아일보가 보도한 모든 기사 자료를 독자들이 원하는 형태로 보내주는 온라인 뉴스캐스터 역할도 한다. 신동아 여성동아 뉴스+ 과학동아 레츠 등 자매지의 모든 기사자료를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를 통해 구할 수 있다.

이와함께 동아일보 사진 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사진자료도 독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현재 포토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인터넷 독자서비스 센터의 전자우편 주소는 svc@donga.com이다.

독자들은 또 동아일보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다스동아일보(www.donga.com)에서 인터넷 독자서비스센터 메뉴를 찾아 원하는 내용을 적어보내도 된다. 02―361―0292

〈김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