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9 07:211998년 6월 19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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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회장은 “이 결정은 MS가 한컴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제의한 것이 아니고 한컴이 의사를 타진해와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계약이 MS로서는 한국 워드프로세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며 결과적으로 양측 모두 이득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