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2 19:481998년 8월 12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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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역의 1천6백여 상가를 회원으로 둔 ‘용산전자단지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약칭 용산전자조합·이사장 이덕훈)’은 12일 한글과컴퓨터 아래아한글지키기운동본부측과 정품사용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회원사들이 아래아한글 8·15판을 1만원에 정품 구입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