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음성질환의 진단과 치료」무료 강좌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거나 답답한 느낌, 침을 삼키거나 말할 때 통증 등이 나타나면 음성질환을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성대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이런 증상이 느껴지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목소리 이상으로 판별할 수 있는 음성질환의 증상과 치료, 목관리 방법 등에 관해 알려드리고 질문도 받습니다. 사전에 팩스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질문을 접수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강사=남순열(南淳烈·서울중앙병원 이비인후과·울산대 의대 교수)박사

▼일시 및 장소

△8월20일(목) 오후2∼4시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청 뒤) 20층 국제회의장(3백명)

△8월28일(금) 오후2∼4시 서울중앙병원(송파구 풍납동) 동관6층 소강당(2백명)

▼질문 접수=팩스 224―3059, 인터넷http://www.amc.seoul.kr(강의 장소에서 답변. 참석일자 및 장소 기입 요망. 19일까지 질문 접수)

▼문의=동아일보 문화센터 02―781―0835 서울중앙병원 02―224―3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