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3 19:271998년 10월 23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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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4백41개 대형 병원 가운데 32.2%인 1백42개 병원에서만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했다.
카드결제가 불가능한 병원 가운데는 국내에서 최대병상을 갖춘 서울중앙병원과 경희대 건국대 부속병원 등 대형 민간병원은 물론 국립경찰병원 원자력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국공립병원도 포함돼 있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